개발자가 가장 피해야 할
이직 타이밍
1. 1년차 미만
K-IT기업에서만 볼수 있는
특이한 연차 기준
11개월과 12개월은 천지차이다.
이직 시 이전직장에서
11개월 근무할경우
회사 면접에서 자주 나오는 말
'직장을 쉽게 옮기시네요'
'들어와도 신입인거 아시죠?'
'우리는 1년차 미만은 경력안쳐줘요'
무슨일이 있어도 12개월(1년 - 365일)
채우고 퇴사해야한다.
2. 매년 11월 ~ 4월은 보릿고개
이건 정규직&프리랜서
다들 동의하는 기간
12월부터는 채용공고도 거의없고
채용 공고가 있으면
다들 도망친 프리 자리 or
좆소기업체험가능한 기업
4월은 되어야 본격적으로
기업에서 채용 시작하기때문에
왠만해서는 이직을 다른 시기로
미뤄야 한다.
3. 프로젝트 중도 진행시 퇴사
요즘 한명 건너면 왠만해서
다들 이전 기업에서
어떻게 근무했는지 확인 가능하다.
중도 퇴사시 욕은 오지게 먹고
같이 일하던 사람들이
재수없게 평판 조회할때 걸려서
가려고했던 기업도 떨어질수 있다.
프로젝트 종료 후나 시작 단계일때
퇴사하는 것을 추천
4. 연봉 인상은 꼭 받고 나가야한다.
개고생해서 1년 버텼는데
연봉 협상 기간전에
퇴사하면 절대 안된다.
무조건 1번은 연봉을 올려받아야
다음 회사 이직시에도
연봉 협상에 유리하다.
5. 모아놓은 돈으로 3개월동안 버틸수 없을때
최소 3개월동안
이직에 실패했을 경우에도
돈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어야
좋은 업체를 고르면서 들어갈 수 있다.
돈이 없어서 급하게 찾으면
결국 안좋은 회사로 가는게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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