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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acklog - 연결 요청 대기 큐의 크기 - 큐의 크기가 5면 클라이언트의 연결 요청을 5개까지 대기시킬 수 있다.

1. DNS - 도메인 네임서버 - IP주소가 숫자로 이루어진 조합이라 기억하기 쉬운 언어 체계로 변환하는 역할을 한다.

1. 대칭키(공통키) - 상호간에 키를 교환하는 암호화 방식 - 암호화/복호화에 하나의 키를 같이 사용하는 방식 - 암/복호화 키가 동일 - bit 수가 작고 수행 시간이 짧다. - 사용이 제한적이다. 2. 비대칭키 (공개키, 비밀키) - 암/복호화 키가 다름 - bit 수가 많고 수행 시간이 길다. - 범용적으로 사용된다. - 암호화에 공개키 사용, 복호화에 비밀키 사용 - 공개키/비밀키를 갖고 있으며 비밀키는 알려지면 안되는 키, 공개키는 누구에게나 알려져도 되는 키

1. TLS - SSL - TLS는 SSL 보다 안전한 HMAC 알고리즘 사용 (SSL 은 MAC 알고리즘) - TLS는 SSL 보다 세분화된 경고를 해준다.

1. HTTP 1.1 - 연결당 하나의 요청과 응답을 처리하기 때문에 동시 전송 문제와 다중 리소스를 처리하기에 속도와 성능이 느림 2. HTTP 2.0 - 성능 뿐만 아니라 속도면에서도 월등하게 빠르다. - Multiplexed Streams(하나의 커넥션에 여러 개의 메세지를 동시에 주고 받을 수 있음) - Stream Prioritization (요청 리소스간 의존관계 설정) - Server Push (HTML 문서상에 필요한 리소스를 클라이언트 요청없이 보내줄 수 있음) - Header Compression (Header 정보를 HPACK 압축 방식을 이용하여 압축 전송)

1. HTTPS - HTTP통신을 하는 소켓 부분을 SSL이나 TLS 라는 프로토콜로 대체하는 것 - 직접 TCP와 통신하지 않고 SSL과 통신한다는 의미 - 공개키와 비밀키로 암/복호화를 한다. 2. 장점 - 통신 내용 암호화 3. 단점 - 클라이언트 요청시, SSL에 필요한 통신 추가 - 암호화 복호화 계산을 하기 때문에 서버나 클라이언트의 리소스를 추가적으로 소비

1. 물리계층 - 물리적 매체 연결 및 신호 방식을 다룬다. (허브, 리피터) 2 .데이터 링크 계층 - 오류 없이 다른장치로 프레임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브리지, 스위치) 3. 네트워크 계층 - 발신지로부터 송신지까지 패킷 전달을 하는 역할을 한다. (라우터) 4. 전송 계층 - 발신지 대 목적지 간 제어와 에러를 관리한다. (게이트웨이) 5. 세션 계층 - 통신 세션을 구성하는 계층 포트 연결을 관리한다. (SSH) 6. 표현 계층 - 입력 또는 출력되는 데이터를 하나의 표현 형태로 변환한다. (JPEG) 7. 응용 계층 -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계층. (HTTP)

TCP - 스트림 기반, 데이터 전송을 신뢰할 수 있음, 모든 데이터에 대한 승인이 있음, UDP보다 느림. ex)FTP, HTTP UDP - 메세지 기반, 데이터 전송 신뢰성이 없음. 승인 없음. 속도가 매우 빠름, ex)멀티미디어, DNS

1. TCP 3-WAY Hand Shaking (TCP 전이도) - 클라이언트에서 서버에 연결 요청하기 위해 SYN 데이터 전송 - 서버에서는 해당 포트를 LISTEN 상태에서 SYN 데이터를 받고 SYN_RCVD 상태로 변경 - 요청을 정상적으로 받았다는 대답(ACK)과 클라이언트도 포트를 열어달라는 SYN를 같이 보낸다. - 클라이언트에서는 SYN + ACK 을 받고 EATABLEISHED로 상태 변경 - 서버에 요청을 잘 받았다는 ACK를 전송 - 클라이언트에게 ACK를 응답 받은 서버는 상태를 ESTABLISHED 로 변경 ESTABLEISHED : 이스테블리쉬드

get은 url에 파라미터가 붙어서 전송된다. get은 url에 이어붙이기 제한이 있어 많은 양의 데이터를 보낼 수 없다. get요청은 브라우저에서 캐시 할 수 있다. get사용시 검색봇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post는 쿼리스트링 글자수 제약이 없다. post는 파일 업로드 동작이 가능하다.